소토유(공중 온천) 순회

이 탕의 샘원으로부터 지장존이 나왔으므로 「지조유」이라고 하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.
이치 가든 내에 지장존을 모시고 있습니다.
2층에는 가족탕과 다다미 깔개가 있는 넓은 휴게소도 있습니다.

【영업 시간】7:00부터 23:00
【정기휴일】금요일
【요금】어른 800엔/어린이 : 400엔(어린이는 3세~초등학생)
【기타】가족 목욕탕 있음(이용 휴지 중)
●숙박 중에는 여러 번 어딘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천 순회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중국의 명승 서호에서 이식한 버드나무의 밑에서 솟아나온 것으로부터 「야나기유」라고 명명되었습니다.
외탕 중에서는 가장 작은 온천이면서도 풍치가 있어, 깊은 욕조도 인기가 있습니다.

【영업 시간】15:00부터 23:00
【정기휴일】목요일
【요금】어른 800엔/어린이 : 400엔(어린이는 3세~초등학생)
●숙박 중에는 여러 번 어딘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천 순회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키노사키 온천 의 상징적인 가부키자풍의 외관이 특징적.
에도 시대의 명의 "카가와 수덕"이 쓴 "하나 본당 약선"중에서,
「키노사키 신유(현재의 이치노유)는 텐시이치」라고 말한 것으로부터,
「이치노유」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.
동굴 속에서 탕에 잠긴 동굴탕이 있습니다.

【영업 시간】7:00부터 23:00
【정기휴일】수요일
【요금】어른 800엔/어린이 : 400엔(어린이는 3세~초등학생)
●숙박 중에는 여러 번 어딘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천 순회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역사 이야기 「증경」에 후미나가 4년(1267년) 후호리가 천황의 언니,
안카몬원이 입탕된 기술이 있기 때문에, 「고쇼노유」라고 명명되어 있습니다.
뒷산을 차경으로 한 바위 정원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바라보면서 노천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【영업 시간】7:00부터 23:00
【정기휴일】목요일
【요금】어른 800엔/어린이 : 400엔(어린이는 3세~초등학생)
●숙박 중에는 여러 번 어딘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천 순회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1300년 전에 도치 상인이 1천일 동안,
하치만다라경(하치만다라쿄)이라는 경을 계속 주창한 바,
만원해 영탕이 솟아나온 것이 키노사키 온천 시작으로 됩니다.
그 불연에서 「만다라유」라고 명명된 이 목욕은,
뒷산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들어가는 노천탕이 인기입니다.

【영업 시간】15:00부터 23:00
【정기휴일】수요일
【요금】어른 800엔/어린이 : 400엔(어린이는 3세~초등학생)
●숙박 중에는 여러 번 어딘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천 순회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옛날에, 다리를 다친 황새가 상처를 치유하고 있던 장소에,
온천이 솟아나고 있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.
이것이 "황새의 뜨거운 물" "코노유"의 시작입니다.
한가로이 담그는 정원 노천탕이 있습니다.

【영업 시간】7:00부터 23:00
【정기휴일】화요일
【요금】어른 800엔/어린이 : 400엔(어린이는 3세부터 초등학생)
●숙박 중에는 여러 번 어딘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천 순회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2008년 7월에 탄생했다. "기노사키 키야마치 마치 코지"
온천가에서 특히 밤에 붐비는 "고쇼유"의 대각선 앞에 있습니다.
여행자와 현지의 인간이 교류할 수 있는 「우물단 상가」를 목표로 한 기분 없는 치유의 코지
입니다.
키노사키 온천 의 다양한 상품을 갖춘 개성 풍부한 가게가 모인 치유 공간
그래서 거리 산책의 도중에 들르기에 딱입니다.

“키야마치 도오리 거리”는, 봄이 되면 벚꽃길이 하늘 가득 벚꽃을 피워, 마음을 완화시켜 줍니다.
이 벚꽃길은 키노사키 사키의 명물이 될 정도로 예쁘고, 이 계절에는 일부러 이 벚꽃을 보는 것만으로 방문하는 손님도 많이 계십니다.

7월 하순~8월 하순까지의 기간.
※불꽃놀이 일정은 연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